▹ 냐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: 55개
- 새우저냐 : (1)새우의 껍질을 벗기고 소금을 뿌린 뒤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.
- 리로소냐 : (1)-ㄹ 것이냐.
- ㄴ다느냐 : (1)‘-ㄴ다고 하느냐’가 줄어든 말.
- 사태저냐 : (1)소의 사태를 삶아 얇게 썰어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.
- 말라게냐 : (1)에스파냐의 말라가 지방에서 발달한 춤곡. 또는 그런 춤. 판당고와 비슷한데, 특수한 화성형(和聲型)을 사용하여 즉흥적인 것이 특징이다.
- 비웃저냐 : (1)비웃으로 만든 저냐.
- 생치저냐 : (1)꿩고기에 소금을 치고 주무른 다음에,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.
- 쇠서저냐 : (1)소의 혀를 삶아서 얇게 썰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.
- 제육저냐 : (1)비계 없는 돼지고기를 저며서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.
- 카탈루냐 : (1)에스파냐 동북부에 있는 지방. 피레네산맥과 지중해에 면하여 있는 과실나무 농업 지대이다. 면적은 3만 1930㎢.
- 사르데냐 : (1)이탈리아 코르시카섬의 남쪽에 있는 섬. 지중해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, 딸린 섬과 함께 자치 지역을 이룬다. 산간 분지가 많고 광물이 많이 난다. 면적은 2만 4090㎢. (2)이탈리아에 있는 주. 섬이자 주이다. 주도(州都)는 칼리아리.
- 백합저냐 : (1)백합의 비늘로 된 뿌리를 납작납작하게 잘라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.
- 민어저냐 : (1)얇게 저민 민어를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.
- 멸치저냐 : (1)멸치의 살에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.
- 으라느냐 : (1)‘-으라고 하느냐’가 줄어든 말.
- 두부저냐 : (1)두부를 지지거나 그대로 넓적넓적하게 저며서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.
- 배추저냐 : (1)배춧잎의 흰 줄기를 살짝 데친 것이나 물에 가볍게 씻은 배추김치에, 잘게 다진 쇠고기를 넣어 둥글넓적하게 만든 뒤에 위아래로 배추를 싸서 지진 음식.
- 조기저냐 : (1)조기의 살을 저며서 소금을 뿌리고 밀가루를 묻힌 다음에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져서 만드는 음식.
- 삼치저냐 : (1)삼치를 얇게 저며서 소금으로 간을 해 놓았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.
- 준치저냐 : (1)준치로 만든 저냐.
- 는다느냐 : (1)‘-는다고 하느냐’가 줄어든 말.
- 오르카냐 : (1)안드레아 오르카냐, 이탈리아의 화가ㆍ조각가ㆍ건축가(1308?~1368?). 피렌체 회화를 중흥시켰으며, 고딕 양식의 영향을 받아 장엄한 작풍을 나타내었다.
- 뱅어저냐 : (1)뱅어를 반을 갈라 몇 개씩 붙여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.
- 조개저냐 : (1)조갯살로 만든 저냐.
- 도랒저냐 : (1)‘도라지저냐’의 준말.
- 연근저냐 : (1)생연근을 강판에 간 다음 굵은체로 걸러서 물을 빼고 밀가루와 소금을 섞어 큼직하게 둥글려 기름에 지진 음식.
- 오냐오냐 : (1)어린아이의 어리광이나 투정을 받아 줄 때 하는 말.
- 버섯저냐 : (1)버섯 조각으로 만들거나 버섯을 잘게 썰어 갖은양념을 하여 만든 저냐.
- 참새저냐 : (1)참새의 털을 뽑고 대가리, 날개, 발목, 내장을 없앤 뒤에 얇게 저며서 동글납작하게 만들고, 여기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.
- 송이저냐 : (1)송이를 저미어 밀가루나 녹말을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.
- 양육저냐 : (1)양고기를 저며서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.
- 연어저냐 : (1)연어를 저며서 소금으로 간을 해 놓았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.
- 부레저냐 : (1)민어의 부레 속에 민어 살과 쇠고기를 섞어 이겨 넣고 부리를 동여 삶아 내어 부친 저냐. 얄팍하게 가로로 썰어서 먹는다.
- 북어저냐 : (1)북어를 세로로 칼집을 내어 토막 쳐서 만든 저냐.
- 웬 떡이냐 : (1)뜻밖의 행운이나 횡재를 만났을 때 이르는 말.
- 생선저냐 : (1)생선의 살을 얇게 저며서 소금을 뿌려 놓았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.
- 낙지저냐 : (1)낙지의 껍질을 벗기고 잘고 얇게 잘라서 소금을 약간 뿌려 두었다가,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을 두른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.
- 녹육저냐 : (1)사슴의 고기를 얇게 저며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.
- 대창저냐 : (1)소의 큰창자를 삶아 만든 저냐.
- 방어저냐 : (1)방어를 저며 소금을 뿌렸다가 만든 저냐.
- 석이저냐 : (1)넓은 석이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.
- 처녑저냐 : (1)소의 처녑으로 만든 저냐.
- 고기저냐 : (1)쇠고기로 만든 저냐. 너비아니처럼 썰어서 부치거나 섭산적처럼 다져서 부친다.
- 에스파냐 : (1)유럽 서남부 이베리아반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입헌 군주국. 15세기 말 왕국이 성립되어 번영하였으며, 1931년에 공화국이 되었다가 1975년에 왕정(王政)이 복고되었다. 농업이 주산업이고, 관광 수입도 중요한 수입원의 하나이다. 주민은 라틴계로, 대부분 가톨릭교도이고 주요 언어는 에스파냐어이다. 수도는 마드리드, 면적은 50만 4742㎢.
- 대구저냐 : (1)대구를 얇게 저며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.
- 양파저냐 : (1)양파를 넓게 저며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.
- 넙치저냐 : (1)넙치의 살을 저며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음식.
- 붕어저냐 : (1)붕어의 살을 얇게 저민 뒤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.
- 으려느냐 : (1)‘-으려고 하느냐’가 줄어든 말.
- 이리저냐 : (1)생선의 이리를 소금에 살짝 절여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.
- 도미저냐 : (1)도미를 저미어 동글납작하게 만들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.
- 숭어저냐 : (1)숭어를 저며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.
- 백부 바냐 : (1)러시아의 소설가 체호프가 지은 희곡. 19세기 말 러시아의 장원(莊園)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, 은퇴한 교수의 후처에 대하여 전실 딸 소냐의 약혼자와 그녀의 백부 바냐가 갖게 되는 연심(戀心)과 교수 부처가 도회지로 떠난 후 남은 사람들의 심리를 그린 연애 희비극이다. 전 4막으로 1897년에 간행되었다.
- 선지저냐 : (1)선지를 데쳐서 저민 다음에 젓국을 조금 치고 밀가루를 묻혀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지거나, 선지에 갖은양념을 하고 두부와 소다를 섞어 주무른 다음 중탕으로 익혀 저며서 부친 저냐.
- 호박저냐 : (1)얇게 썬 애호박에 소금을 조금 뿌려서 두었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부친 전. ⇒규범 표기는 ‘호박전’이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ㄴ
(총 118개)
:
나, 낙, 낛, 난, 낟, 날, 낡, 남, 납, 낫, 낭, 낮, 낯, 낱, 낳, 내, 낵, 낸, 낼, 냄, 냅, 냇, 냉, 냏, 냐, 냔, 냘, 냥, 냬, 냰, 너, 넉, 넋, 넌, 널, 넘, 넙, 넛, 넝, 넠, 넢, 네, 넥, 넨, 넬, 넴, 넵, 넷, 넹, 넼, 넽, 넾, 넿, 녀, 녁, 년, 녈, 념, 녑, 녕, 녘, 녜, 녬, 녯, 노, 녹, 논, 놀, 놁, 놈, 놉, 놋, 농, 놓, 뇌, 뇍, 뇜, 뇨, 뇰, 누, 눈, 눌, 눔, 눕, 눗, 눚, 눛, 눞, 눠, 눰, 눼, 뉘, 뉨, 뉫, 뉯, 뉴, 늄, 늇, 느, 늑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•
냐로 시작하는 단어 (13개)
: 냐, 냐고, 냐네, 냐는, 냐니, 냐니까, 냐며, 냐면, 냐면서, 냐오차오 세대, 냐일, 냐중, 냐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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냐로 시작하는 단어는 1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냐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55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